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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7월)

작성자
[이정미] [*******@jnu.ac.kr]
작성일
2020-07-30
조회
370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도서관

yosulib@jnu.ac.kr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공부의 고전' 포함 357381

○ 기     :  71() ~ 730()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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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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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도서를 소개합니다.

 

 

 

 

 

 

 

커리어 스킬 완벽한 개발자 인생 로드맵 존 손메즈 지음, 이미령 옮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나요? 프로그래머로 성공하고 싶나요?

 

전 세계 많은 사람이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한 대답을 모은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왜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반복해서 읽고, 별점 5점을 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읽으라고 추천했을까? 개발자가 되고, 성공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담고 있고, 그에 대한 조언이 현실적이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디로 가야할지 로드맵을 그려주고,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각 선택지들을 비교 분석해주고, 어떻게 행동해야 이득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안내해준다. 나의 진로와 경력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조언들로 가득 차 있다.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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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1퍼센트 부의 지름길 가난하더라도 부자의 줄에 서는 유대인의 부자 습관 / 김정한 지음

 

 

 

 

세상을 움직이는 최고의 1% 유대인,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효도도 하기 어렵고, 가족의 애정을 얻는 것도 사랑을 하는 데도 우정을 쌓는 데도 돈이 필요하다. 또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
물론 돈의 액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돈 없이 행복하기는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만큼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면 돈에 구애받지 않고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에서 모두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는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난한 사람의 앞줄에 있는 사람은 부자의 가장 뒷줄에 있는 사람보다 당장 돈이 더 많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의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해진다.
반대로 지금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서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면 부자의 습관이 만들어져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돈을 벌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탈무드』는 말한다.

 

 

        

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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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 황석영 장편소설

 

 

 

 

한반도100년의 역사를 꿰뚫는 방대하고 강렬한 서사의 힘

한반도 백년의 역사를 꿰뚫는 『철도원 삼대』. 이 작품은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21세기까지 이어지는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실감나게 다루고, 사료와 옛이야기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냈다. 분단된 한반도 현실을 그 누구보다 애달파하며 민족의 정체성과 한을 집요하게 묘파하고 복원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황석영. 세월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독보적인 입담과 그가 그려내는 생생한 인물들은 우리 문학사의 자랑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이 작품은 원고지 2천매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임에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실감을 주는 캐릭터로 황석영의 저력과 장편소설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백만 이일철 이지산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동자 삼대와 오늘날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이백만의 증손이자 공장 노동자인 이진오의 이야기가 큰 축을 이룬다. 아파트 십육층 높이의 발전소 공장 굴뚝에 올라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이진오는 페트병 다섯개에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붙여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며 굴뚝 위의 시간을 견딘다. 매섭게 춥고 긴긴 밤, 증조할머니주안댁’, 할머니신금이’, 어릴 적 동무깍새’, 금속노조 노동자 친구진기’, 크레인 농성을 버텨낸 노동자영숙을 불러내는 동안 진오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자신에게 전해진 삶의 의미를 곱씹는다. “그것은 아마도 삶은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지속된다는 믿음일지도 모른다.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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