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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들어온 도서 안내(4월)

작성자
[이정미] [*******@jnu.ac.kr]
작성일
2023-04-28
조회
1511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도서관

yosulib@jnu.ac.kr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메타버스 시대의) 사물인터넷(IoT)' 포함324386

○ 기     :  202341() ~ 430()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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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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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 도서를 소개합니다.

 

 

 

 

 

 

 

Notion / 전시진, 이해봄 지음 / 제이펌

 

 

총류
(소장정보바로보기)

 

 


문서 작성, 메모, 데이터베이스 일정 관리까지 모든 일을 노션 하나로!



노션은 2018 처음 등장하여 이제는 직장인부터 개발자, 프리랜서, 대학생 많은 이의 필수 도구가 되었다. 이처럼 노션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할 있는올인원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도구이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런 노션의 변화에 맞춰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노션 Notion 개정2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2019
처음 출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노션 1 자리를 지키면서 인정받은 탄탄한 구성을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출간 직전까지의 최신 업데이트를 반영하였다


입문자부터 노션을 메모 도구로 활용하려는 학생, 실무에서 협업 도구로 활용하려는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  /  허친스위원회 지음,   김택환 번역/  커뮤니케이션북스

 

 

 

사회문제
(소장정보바로보기)

 

 

세계적인 저널리즘의 교과서, 허친스 보고서 국내 최초 완역 허친스 위원회는 1942 타임(Time)(인사이클로피디아 브리태니카) 재정 지원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직간접으로 언론과 관련 있는 저명한 학자들인 13명의 위원과 4명의 외국 자문위원, 그리고 4명의 실행위원이 참여했다. 위원회의 출범 초기는 아직 2 세계대전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언론 검열을 자행했다. 자본주의 발전과 더불어 언론의 소유 집중화와 상업화가 급속도로 가속화되면서 선정주의와 판촉을 둘러싼 신문전쟁(시카고의 경우 언론사 싸움을 정도로 격렬했음)까지 발생했던 시기였다


위원회는 미국 건국의 기본 정신인 언론 자유의 유지와 그리고 언론 책임의 의무를 다하는 방안에 주된 관심을 기울이면서 4 연구를 진행했다. 위원회의 연구 결과는 미국 언론사에서 사회책임이론(social responsibility doctrine) 태동에 모태가 되었고, 이후 영국의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독일의 권터(Gunter) 위원회의 효시가 된다. 나중에 위원회의 권장 사항들인, 정부가 언론에 개입하지 않은 원칙, 자율적인 규제와 언론 제고, 선정주의 배격과 경영 합리화, 상호 비판과 전문성 제고 등이 미국 언론에 반영된다. 물론 책에 대해서는 저널리즘의 성서라는 찬사와 더불어 내용의 구체성, 전문성, 현장성이 결여됐다는 혹평도 있다



 한국에서 읽기를 권하고 싶은 여러 대상들이 있다. 먼저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정부관계자와 언론사 사주·간부들이다. 책을 통해 정치인과 정부관계자들은 언론과 정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원칙을 파악할 있고, 언론 사주와 경영자들은 언론에 대한 정부 개입을 막는 방법을 얻을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언론인과 언론학자들이며 그리고 시민단체와 예비언론인들이다. 이들은 언론의 기본 원칙들과 한국의 언론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일정한 시사점을 얻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언론의 자유와 책임에 심사숙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읽기를 권하고 싶지 않다. 책은 반세기가 지나서야 번역된 점이 만시지탄(晩時之歎) 감이 있었다. 그러나 초판이나 재판의 시기는 오히려 적절할 있다. 왜냐하면 책은 DJ 정부 세무조사나 현재 논쟁이 시작된 정간법 개정 오늘날의 한국 언론 상황에 아직도 유효한 설명과 많은 시사점을 있기 때문이다. - 역자 서문 중에서우리는 허친스 위원회의 보고서를 대환영한다. 오늘날 신문의 문제점은 독자들이 신문에 대해 거의 요구를 하지 않는 것에 실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교육 시스템에서 원인을 찾도록 보고서는 제안하고 있다


비록 이것에 일부 결점이 있다 하더라도 언론의 자유엔 언론의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에 도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1946 4 1일자 "허친스 보고서는 미국 언론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크게 기여할 것이다. 언론의 책임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사회의 자유와 더불어 상실될 있다. 따라서 미국 언론들은 진지하게 허친스 보고서를 수용해야 한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1946 3 27일자진지한 언론 비평을 지속하기 위해서 허친스 보고서는 비평 원칙을 정하고, 핵심 논리를 설명하며, 분야를 설정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부부간의 비평같이, 상호 공개적인 비판을 수용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는 수문장이 된다. - 미디어 평론가 월터 리프만(Walter Lippmann)

 

 

 

 

 

 

 

 

 

 

이상문학상 작품집: 천국의 문/  김경욱 외 지음 / 문학사상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일반판에 '클래식 버전 겉표지' 추가한, '이상문학상 40주년 기념' 한정 특별판입니다.


2016
40이상문학상 작품집.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소설을 엄선하여 엮은 작품집이다. 2016년에는 인간의 죽음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죽음으로 치환하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죽음이란 무엇인지, 남겨진 가족들의 존엄은 무엇인지를 묻는 김경욱의천국의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이미지를 구현하는 서사방식과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기반으로 냉소적이고 희망을 보여주지 않는 작품으로 평단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작가 김경욱은 대상 수상작천국의 에서 단편소설의 정석이라고 있는 치밀한 시간 구성, 밀도 있게 처리된 디테일의 묘사 방식으로 현대적 죽음 자체를 특유의 하드보일드한 시각으로 그려 보인다.

김경욱의 자선 대표작양들의 역사, 문학적 자서전, 작가론, 작품론과 더불어 시대적 아픔과 상실의 순간을 맞이하는 인간의 내면을 탐색하는 소설 미학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수작으로 우수상에 선정된 김이설, 김탁환, 윤인형, 정찬, 황정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담아 작품 선정의 이유를 알아볼 있다.

개인과 가족에게 드리워진 부성과 부정의 상실을 통해 상처 입은 가족 공동체의 모습과 해체를 면밀하게 그려낸천국의 . 아버지를 돌보지만 한편으로 아버지의 죽음을 욕망하는 딸의 내밀한 시선이 참혹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은 한국의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노인과 병과 죽음 그리고 가족공동체의 해체 , 여러 겹의 문제들을 한데 응축시켜 놓고 현재와 미래를 응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처: http://www.kyobobook.co.kr>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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