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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11월)

작성자
[이정미] [*******@jnu.ac.kr]
작성일
2022-11-23
조회
1348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도서관

yosulib@jnu.ac.kr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오라클SQLPL/SQL ' 포함145177

○ 기     :  2022111() ~ 1130()

○ 이용장소 :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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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사항은 여수캠퍼스도서관 수서정리실(061-659-6602)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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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달 신착 도서를 소개합니다.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 충페이충 지음, 권소현 옮김/ 미디어숲

 

 

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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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익숙하고도 낯선 감정,
분노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전환하라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낸다. 그래서 익숙한 듯하지만, 한편으론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낯선 감정이기도 하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

10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 낯선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거나 참는 외에 다른 방식을 몰랐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에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로 분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단언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억누르거나 충동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야말로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는 이유와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분노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될 있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고 관계에 대한 갈망이며 힘찬 생명력의 분출이다.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화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화가 내면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있다.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있다.

저자는 자신이 10 년간 상담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에너지로 전환할 있도록 돕는다.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있는분노 분석표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튼튼하게 구축한 정서적 방파제 안에서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릴 있다.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것들  / 엄태웅,최윤섭, 권창현 지음 / 클라우드나인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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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 170 ! / 슬라이드 쉐어 60 ! / 페이스북 3

 팔로워 5 3,000 공유!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

국내 최초 본격 대학원 생활 사용설명서!


대학에 간다는 것과 대학원에 간다는 것은 단지 글자 차이일 뿐이지만 맡게 되는 역할, 처하게 되는 환경, 학업의 강도, 사회적 입지 등은 하늘과 차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대학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막연한 상상과 피상적 정보만 갖고 진학했다가 어려움에 빠지곤 한다. 한국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책은 실제 시행착오를 겪었던 저자들이 대학원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궁극의 안내서이다. 다양한 연구 경험을 지닌 명의 선배 연구자가 자신의 대학원 생활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대학원생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각자의 시각에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대학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고, 진학해야 할지는 어떻게 결정해야 하고, 지도 교수는 어떻게 정해야 하고, 연구라는 것은 무엇이고, 논문은 어떻게 써야 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고도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책의 탄생 배경도 흥미롭다. 원래 책은 저자 명인 최윤섭이 2012 슬라이드 공유 사이트에 무심코 올렸던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알았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화제가 되었던 것이 시작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 미국, 캐나다에 머무는 원래는 일면식도 없었던 명의 저자가 의기투합하여 3년에 걸쳐 하나의 주제로 서로 번갈아가며 집필하고 온라인에 연재하는 다국적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빛을 보았다. 서로 다른 국가와 시간대에 머무는 저자들이 온라인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글이 나오지 않을 때는 서로 독려하며 오랜 기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이다.

 

 

 

 

 

 

 

 

 

 

내일로 건너가는법: 김민철지음/ 위즈덤하우스

 

 

 

 

일이라는 세계, 속에서 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 등으로 일상과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과 시각을 특유의 글맛으로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철 작가가 글쓰기보다 먼저 시작한 광고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공부를 매우 좋아하는 타입이었는데,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무엇으로 먹고살아야 하나, 번쯤은 회사에 다녀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3 정도만 회사 생활을 하고 돈을 모아 못다한 공부를 해보려던 계획은 시작조차 쉽지 않았다. 50군데 넘게 원서를 넣어도 그를 불러주는 곳은 없었다. 매일 울면서 이력서 쓰는 일이었다. 넓게 쌓아온 취향들은 있지만 돈을 벌기에는 애매한 특징들이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유일한 무기를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이 떠올랐다. 단점을 채우기보다는 내가 잘할 있는 것을 극대화할 있는 곳을 찾아가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김민철 작가는 200 1 경쟁률을 뚫고 (당시) 박웅현 팀장의 원픽으로 입사한 광고회사 TBWA에서 일을 하고 있다. 2005년에 입사해 그곳에서만 18, 막내 카피라이터에서 지금은 팀의 리더인 7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했다. 자비 없는 업무 강도로 유명한 광고회사를 다니며 권의 책도 냈다.

바쁘다고 소문난 광고회사를 다니면서 언제 글을 쓰고 언제 그걸 책으로 묶어 내냐는 거다. 그것을 특별한 개인의 성실함으로 돌려버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만 생각해버리면 허무하다. 그냥 개개인의 성향 차이로 끝나버리니까. 오히려 내겐 성실성에 앞선 다짐이 있다. 오래된 다짐이다. 바로, 나를 키우는 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자는 다짐.

일로 건너가는 바로 지점에서 시작된 책이다. 일과 사이에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며 일과 , 서로 잘될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그를셀프 설계자 만들었고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현장감 넘치는 18 경험과 함께 책에 담겼다. 특히 책은 오랫동안김민철 구성원으로 호흡을 맞춰온 홍세진 아트디렉터의 개성 가득한 그림이 삽입되어 책의 풍미를 한껏 올리고 있다.

 

 <출처: http://www.kyobobook.co.kr>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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